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도서출판 참수행은 '고도의 참수행' 1~3권 합본을 출간했다고 2일 밝혔다.
'고도의 참수행'은 윤회(輪廻)의 기준에서 자신의 마음을 바로 살피고, 바르게 성장시켜 나감으로써 차원 높은 참행복을 얻을 수 있는 참수행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윤회란, 불교 교리의 하나로 중생이 죽은 뒤 그 업(業)에 따라 또 다른 세계에 태어난다는 사상이다.
참수행은 마음속에 담겨 있는 자신의 실제 모습(선악의 모습)을 바로 보고, 바로 알고, 바로 행(行)함으로써 참삶의 이치와 진리를 깨우치고, 영원하고 영구한 참행복을 얻는 것을 말한다.
이 책에서는 참수행이 어떤 상식이나 아주 작은 육체(두뇌) 속에 들어 있는 지식이나 생각, 또는 자기 관념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소개한다.
육체(두뇌)와 성격, 습성, 무의식, 잠재의식, 질병 등은 원래 시작도, 끝도 없이 윤회를 반복해온 자기 본마음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
따라서 자신의 근원적인 마음속의 악(惡)인 불행과 고통을 제거하고, 선(善)인 행복을 키우지 않는 한 결국에는 삶은 불행이고, 고통의 연속이라고 이야기한다.
즉 참행복을 위한다면 삶의 결과를 자신의 탓으로 바라보고, 겸손하고 겸허한 자세로 수행(修行)을 정진할 필요가 있다는 가르침을 주고 있다.
이 책을 접한 전직 공공기관 이사장 박모씨는 "참수행을 바탕으로 마음속의 악을 소멸하면 세상을 보는 시야는 더욱 밝아지고 선명해지며, 현세(지금 이 세상)를 살아가는 삶의 이치와 참행복도 자연스럽게 깨우치게 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또, "나아가 영원하고 영구한 실제 몸의 정신세계는 자연적으로 밝아지고 선명해질 수 있다고 보게 됐다"며 "이 책을 통해 단시간에 모든 것을 완전하게 깨우치기는 힘들지만 짧은 순간의 한 생인 현세를 지내는 동안이라도 마음은 항상 즐거움과 편안함 속에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자연히 터득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삶에 대한 많은 의문과 문제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일반인들에게 참된 수행법을 전하는 지침서가 될 '고도의 참수행'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hamsamo.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고도의 참수행'은 윤회(輪廻)의 기준에서 자신의 마음을 바로 살피고, 바르게 성장시켜 나감으로써 차원 높은 참행복을 얻을 수 있는 참수행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윤회란, 불교 교리의 하나로 중생이 죽은 뒤 그 업(業)에 따라 또 다른 세계에 태어난다는 사상이다.
참수행은 마음속에 담겨 있는 자신의 실제 모습(선악의 모습)을 바로 보고, 바로 알고, 바로 행(行)함으로써 참삶의 이치와 진리를 깨우치고, 영원하고 영구한 참행복을 얻는 것을 말한다.
이 책에서는 참수행이 어떤 상식이나 아주 작은 육체(두뇌) 속에 들어 있는 지식이나 생각, 또는 자기 관념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소개한다.
육체(두뇌)와 성격, 습성, 무의식, 잠재의식, 질병 등은 원래 시작도, 끝도 없이 윤회를 반복해온 자기 본마음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
따라서 자신의 근원적인 마음속의 악(惡)인 불행과 고통을 제거하고, 선(善)인 행복을 키우지 않는 한 결국에는 삶은 불행이고, 고통의 연속이라고 이야기한다.
즉 참행복을 위한다면 삶의 결과를 자신의 탓으로 바라보고, 겸손하고 겸허한 자세로 수행(修行)을 정진할 필요가 있다는 가르침을 주고 있다.
이 책을 접한 전직 공공기관 이사장 박모씨는 "참수행을 바탕으로 마음속의 악을 소멸하면 세상을 보는 시야는 더욱 밝아지고 선명해지며, 현세(지금 이 세상)를 살아가는 삶의 이치와 참행복도 자연스럽게 깨우치게 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또, "나아가 영원하고 영구한 실제 몸의 정신세계는 자연적으로 밝아지고 선명해질 수 있다고 보게 됐다"며 "이 책을 통해 단시간에 모든 것을 완전하게 깨우치기는 힘들지만 짧은 순간의 한 생인 현세를 지내는 동안이라도 마음은 항상 즐거움과 편안함 속에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자연히 터득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삶에 대한 많은 의문과 문제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일반인들에게 참된 수행법을 전하는 지침서가 될 '고도의 참수행'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hamsamo.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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