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국 17개팀 ‘부산바다 웃음바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BICF

기사등록 2013/08/28 11:31:18

최종수정 2016/12/28 07:58:18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부산바다 웃음바다’를 주제로 한 제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29일 개막한다.

 호주 멜버른 코미디페스티벌,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페스티벌, 캐나다 몬트리올페스티벌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4대 코미디 축제’를 목표로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국제 규모의 코미디 축제다.

 ‘웃음 전용기’가 하늘에 뜬다. 28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개막식에 맞춰 코미디언 등 180여명을 실은 에어부산 전세기가 서울에서 부산까지 난다. 

 영화의전당 앞 레드 카펫에 신·구 세대를 망라한 국내외 코미디언 150여 명이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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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콘서트’(KBS 2TV) ‘웃찾사’(SBS TV) 등 5개 방송사에서 활동 중인 코미디언들의 ‘개콘 드림콘서트’, ‘웃찾사’ 등 갖가지 흥미로운 무대와 대니얼 올대커(호주)의 육체를 이용한 화려한 몸 개그, 라니 후사르(헝가리)의 곡예술과 줄타기 유머, 2인 개그팀 ‘디 언더래즈’(호주)의 인형, 애드리브, 스케치 코미디,  2인 개그팀 ‘하키 & 뫼피’(독일)의 비누거품 개그, 3가가헷즈(일본)의 일상생활 아이템을 이용한 판타지 퍼포먼스, 하브코지로&모리야스(일본)의 테이블 매직, 자전거쇼, 불 저글링, 판토마임 등 다양한 퍼포먼스 등 해외 코미디언들의 다채로운 쇼도 펼쳐진다. 

 BIICF는 9월1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계속된다. 한국을 비롯해 7개국 17개팀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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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국 17개팀 ‘부산바다 웃음바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BI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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