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시자들' 일단 6개국 수출

기사등록 2013/07/09 17:40:44

최종수정 2016/12/28 07:44:16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영화 ‘감시자들’(감독 조의석·김병서)이 올해 제66회 칸 영화제 필름마켓에서 홍콩, 마카오,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와 외항사 항공판권을 선판매했다.

 배급사 NEW는 “‘감시자들’을 접한 해외 바이어 및 관계자들은 설경구·정우성·한효주 등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스타 캐스팅에 주목했다. 또 ‘감시 전문가’라는 신선한 소재와 서울 한복판에서의 리얼하고 생생한 볼거리, 팽팽한 긴장이 넘치는 새로운 스타일의 추적 액션에 관심과 기대를 보였다”고 알렸다.

 ‘감시자들’ 해외 세일즈 담당 유나이티드픽처스 관계자는 “영화가 다 완성되기 전 프레 세일즈를 통한 아시아 6개국 및 항공판권 판매는 괄목할만한 성과로 ‘감시자들’에 대한 해외의 높은 관심을 입증한다. 아시아권 국가뿐 아니라 북미·유럽에서도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국내 박스오피스의 선전에 힘입어 중국과 대만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어 추가 판매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감시자들’은 개봉 7일째인 9일 오전 현재 관객 200만명을 모으며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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