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이준호, 7일 심야 '감시자들' 무대인사…처음이자 마지막

기사등록 2013/07/07 14:34:40

최종수정 2016/12/28 07:43:30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스릴러 '감시자들'(감독 조의석·김병서)로 연기 데뷔한 그룹 '2PM' 멤버 이준호(23)가 심야에 홀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준호는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감시자들' 종영 무대인사를 한다. 오후 9시5분 상영분이 끝나는 밤 11시14분, 오후 9시30분 상영분이 끝나는 밤 11시39분 등 두 차례다.

 이준호는 개봉 전 시사회 등에서 설경구(45) 정우성(40) 한효주(26) 등 다른 배우들과 무대 인사를 했으나 다른 주요 배우들이 모두 나선 개봉 첫 주말인 6일 서울, 7일 경기 지역 무대 인사에는 참가하지 못했다.

 일본 솔로 활동 때문이다. 이준호는 일본 간토의 지상파 채널인 MXTV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준호의 세이 예스 프렌드십'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4일 밤 귀국한 뒤에도 예정된 국내 일정 탓에 무대 인사에 참여할 수 없었다.

 이준호는 9일부터 일본에서 '솔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연다. 13, 14일 '감시자들'의 지방 무대인사에도 불참할 수밖에 없다.

 이준호는 '감시자들'에서 '황 반장'(설경구)이 지휘하는 감시반의 장난기 많고 능청스럽지만 출중한 능력과 사명감에 불타는 에이스 '다람쥐'를 맡았다. 연기 초보이지만 자기 옷을 입은 것처럼 훌륭히 연기했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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