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엠넷 '슈퍼스타K 4' 우승자인 가수 로이 킴(20)이 25일 첫 정규앨범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를 발표한다.
동명 타이틀곡 '러브 러브 러브'는 로이킴의 감성을 살린 컨트리풍 자작곡이다. 사랑하는 마음을 목소리에 담아 표현하겠다는 내용으로 '러브'가 반복되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러브 러브 러브'를 비롯해 '인트로(Intro-My Forest)' '이 노랠 들어요' '봄봄봄' '그대를 사랑한단 말' '할아버지와 카메라' '도통 모르겠네' '나만 따라와' '12 어클락(o'clock)' 등 9곡이 담겼다. 로이킴은 전곡을 작사·작곡했다.
CJ E&M 음악사업부문은 "이번 정규앨범은 로이킴의 따뜻하고 복고적인 감성을 담은 다양하고 멋스러운 곡들로 가득하다. 또한 이번 앨범 역시 정지찬이 프로듀서를 맡아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동명 타이틀곡 '러브 러브 러브'는 로이킴의 감성을 살린 컨트리풍 자작곡이다. 사랑하는 마음을 목소리에 담아 표현하겠다는 내용으로 '러브'가 반복되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러브 러브 러브'를 비롯해 '인트로(Intro-My Forest)' '이 노랠 들어요' '봄봄봄' '그대를 사랑한단 말' '할아버지와 카메라' '도통 모르겠네' '나만 따라와' '12 어클락(o'clock)' 등 9곡이 담겼다. 로이킴은 전곡을 작사·작곡했다.
CJ E&M 음악사업부문은 "이번 정규앨범은 로이킴의 따뜻하고 복고적인 감성을 담은 다양하고 멋스러운 곡들로 가득하다. 또한 이번 앨범 역시 정지찬이 프로듀서를 맡아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