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KTV ‘국악 콘서트 울림’은 15일 오후 8시20분 최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 ‘국악콘서트-다담’을 녹화 방송한다.
‘다담’에는 연출가 오태석씨가 이야기 손님으로 출연해 ‘일상에서 만나는 환상의 시간, 연극의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산조, 무속, 판소리 등의 전통음악을 즉흥적인 시나위로 풀어내는 젊은 국악 그룹 ‘앙상블 시나위’의 공연도 펼쳐진다.
4년째로 접어든 ‘국악콘서트-다담’은 매회 건축·문화·여행·힐링·건강·만화 등 문화예술의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는 명사를 초청해 진솔한 삶의 얘기를 나누고 국악 연주를 들려주는 국립국악원의 대표 국악 브랜드 콘서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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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에는 연출가 오태석씨가 이야기 손님으로 출연해 ‘일상에서 만나는 환상의 시간, 연극의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산조, 무속, 판소리 등의 전통음악을 즉흥적인 시나위로 풀어내는 젊은 국악 그룹 ‘앙상블 시나위’의 공연도 펼쳐진다.
4년째로 접어든 ‘국악콘서트-다담’은 매회 건축·문화·여행·힐링·건강·만화 등 문화예술의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는 명사를 초청해 진솔한 삶의 얘기를 나누고 국악 연주를 들려주는 국립국악원의 대표 국악 브랜드 콘서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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