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카라'가 13일 서울 홍지동 상명대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카밀리아데이 기념 팬미팅'을 연다.
사전 신청한 1000여 팬들에게만 공개되는 미니 팬미팅이다. 카라 멤버들이 상을 주고 받는 '카밀리아 어워즈'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카밀리아는 카라의 팬클럽 이름이다.
매니지먼트사 DSP미디어는 "2011년 6월11일 열린 카라의 대규모 팬미팅을 통해 멤버들이 선포한 '카밀리아 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계획됐다"고 알렸다.
한편, 카라는 SBS TV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김규태 감독이 연출하는 시네드라마 '시크릿 러브'를 녹화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전 신청한 1000여 팬들에게만 공개되는 미니 팬미팅이다. 카라 멤버들이 상을 주고 받는 '카밀리아 어워즈'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카밀리아는 카라의 팬클럽 이름이다.
매니지먼트사 DSP미디어는 "2011년 6월11일 열린 카라의 대규모 팬미팅을 통해 멤버들이 선포한 '카밀리아 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계획됐다"고 알렸다.
한편, 카라는 SBS TV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김규태 감독이 연출하는 시네드라마 '시크릿 러브'를 녹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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