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녀 대표 감독에 윤재명·최광복 선임

기사등록 2013/04/30 14:08:21

최종수정 2016/12/28 07:23:13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윤재명(49· 서울시청) 코치와 지난 시즌 대표팀을 지도했던 최광복(39) 코치가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쇼트트랙대표팀을 이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 29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2013~2014시즌 및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대표팀을 이끌 지도자로 윤재명 코치와 최광복 코치를 선임했다.  연맹은 소치동계올림픽을 대비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남자팀과 여자팀을 분리,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윤 감독이 남자팀을, 최 코치가 여자팀을 맡는다.  1980년대 초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했던 윤 감독은 1995년 처음 대표팀 코치를 맡았으며 1998년 나가노동계올림픽과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동계올림픽 코치를 역임했다.  서울시청 감독을 맡고 있는 윤 감독은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신다운과 소치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에 오른 이한빈을 배출, 지도력을 과시했다.  최 감독은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여자대표팀을 이끌었고, 지난 시즌에는 남녀 대표팀을 총괄했다.  연맹은 선수들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스케이팅 장비 담당 코치도 따로 선임했다. 현재 한국체대 쇼트트랙 코치이자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백국군(33) 코치가 장비를 전담한다.  지도자 선임이 확정된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단은 5월5일 태릉선수촌에 입촌,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녀 대표 감독에 윤재명·최광복 선임

기사등록 2013/04/30 14:08:21 최초수정 2016/12/28 07:23:13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