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울산삼산 5월3일 개관, 최대규모 아이맥스

기사등록 2013/04/30 07:11:00

최종수정 2016/12/28 07:23:00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CGV 울산삼산이 5월3일 울산 남구 삼산동의 복합쇼핑몰 ‘업스퀘어’에서 오픈한다.

 업스퀘어 5층에서 9층까지 10개관 규모로 입점할 예정이다. 가로 24.4m, 세로14.1m(104평 규모) 크기의 스크린과 502석으로 구성된 CGV울산삼산 IMAX를 포함한다. 303석으로 지금까지 최대 규모였던 CGV왕십리 IMAX(98평 규모)를 넘어섰다.

 이 밖에도 최다 좌석(168석)을 보유한 5감체험 특별관 4DX, 3면 스크린 방식의 멀티 프로젝션 특별관 ‘스크린X’를 비롯해, 진동좌석 ‘비트박스’(VEATBOX), 연인석 ‘스위트 박스’를 도입한다.    

 일반 상영관의 경우, 좌석을 지그재그로 배열해 관객의 시야각을 극대화하는 ‘지그재그 시트’와 빅사이즈 좌석 ‘와이드 박스’도 마련했다.

 7층에는 ‘판스토어’를 개설, 울산대학 디자인대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판매한다. 학생들의 작품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 문화예술산업 성장에 기여한다는 목적이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울산대학 디자인대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CGV울산삼산은 개관에 앞서 5월 1, 2일 양일간 무료시사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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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울산삼산 5월3일 개관, 최대규모 아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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