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캐나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19)가 유럽 투어를 돌면서 온갖 구설에 오르고 있다.
스웨덴 경찰은 24일(현지시간) 비버의 투어 버스에서 약물과 전기충격기인 '테이저건'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순찰 중인 경찰관이 비버가 머문 호텔앞에 세워진 비버의 투어 버스에서 마리화나 냄새가 나는 것을 감지, 해당 버스를 수색해 마약과 테이저건을 찾아냈다.
콘서트가 벌어지는 동안 수색이 이뤄져 버스에 탑승한 사람은 없었다. 이에 따라 아무도 체포되지 않았다. 경찰은 압수한 마약의 종류를 밝히지 않고 있다. 소지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웨덴 경찰은 24일(현지시간) 비버의 투어 버스에서 약물과 전기충격기인 '테이저건'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순찰 중인 경찰관이 비버가 머문 호텔앞에 세워진 비버의 투어 버스에서 마리화나 냄새가 나는 것을 감지, 해당 버스를 수색해 마약과 테이저건을 찾아냈다.
콘서트가 벌어지는 동안 수색이 이뤄져 버스에 탑승한 사람은 없었다. 이에 따라 아무도 체포되지 않았다. 경찰은 압수한 마약의 종류를 밝히지 않고 있다. 소지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비버는 지난달 영국 공연 도중 호흡 곤란 등을 이유로 졸도, 입원했다. 이달 초 독일 입국 당시에는 검역서류 미비 등을 이유로 애완용 원숭이 '말리'가 격리당했다.
최근 네덜란드 방문 때는 '안네의 일기'로 유명한 나치 희생자 안네 프랑크의 박물관 방명록에 "안네가 내 팬이 됐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가 욕을 먹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최근 네덜란드 방문 때는 '안네의 일기'로 유명한 나치 희생자 안네 프랑크의 박물관 방명록에 "안네가 내 팬이 됐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가 욕을 먹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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