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 팝페라 한류스타…구가의 서 'My Eden' 세계적 관심

기사등록 2013/04/18 14:22:24

최종수정 2016/12/28 07:19:37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팝페라가수 이사벨(Yisabel)이 부른 MBC TV 드라마 '구가의 서' OST '마이 에덴(My Eden)'이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김연아가 이 놀라운 곡과 공연하는 것을 보고싶다. 감정을 얼마나 자극할 수 있을지 상상할 수 없다"(I want to see Kim Yuna performing this amaging song. Can't imagine how touching and spectacular it would be)라는 반응이 인상적이다.

 더욱이 '구가의 서' 주인공인 이승기(26)가 2010년 피겨스타 김연아(23)와 듀엣으로 '스마일 보이'를 노래한 모습이 겹치며 묘한 연상 작용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구가의 서'는 방송 전부터 필리핀, 홍콩, 캄보디아 등지에 MBC TV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수준으로 판매됐다. 이 역시 해외팬들의 반응을 일찍부터 이끌어내는 배경으로 작용했다.

 이사벨의 소속사인 퓨리팬ENT는 "해외팬들의 열렬한 반응으로 이사벨의 해외 진출이 조심스레 점쳐진다"면서 "팝페라 장르는 한국보다는 미국이나 영국, 유럽과 일본 등지에서 더 큰 시장을 구축했으므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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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 팝페라 한류스타…구가의 서 'My Eden' 세계적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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