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대전, 일본인 MF 바바와 재계약

기사등록 2013/02/26 14:50:34

최종수정 2016/12/28 07:04:02

【서울=뉴시스】이근홍 기자 =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이 일본인 미드필더 바바 유타(29)와 재계약을 맺었다고 26일 발표했다. 정확한 계약 기간은 양측 합의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일본 청소년대표팀 출신인 바바는 지난 2011년 하반기 K리그로 건너와 대전의 유니폼을 입었다. 한 시즌 반 동안 36경기에 출전해 5골2도움을 기록했다.

 미드필더인 바바는 날카로운 패스가 주무기다. 대전의 든든한 중원 사령관으로 활약하며 공수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왔다. 골 결정력도 높아 그동안 대전의 공격에 큰 힘을 보태왔다.

 한국 무대에 완벽하게 적응한 바바는 새 시즌에도 대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전은 주앙 파울로와 바바 등 검증된 외국인 선수를 중심으로 올 시즌 기복 없는 축구를 선보일 계획이다. 마지막 세 번째 외국인 선수 선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프로축구]대전, 일본인 MF 바바와 재계약

기사등록 2013/02/26 14:50:34 최초수정 2016/12/28 07:04:02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