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기사등록 2012/11/30 20:01:58

최종수정 2016/12/28 01:38:14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하하(33·)와 별(29·김고은)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MC 김제동이 봤다. 하하의 부친 하윤국씨와 개그우먼 겸 MC 박미선이 축사했다.

 축가는 하하가 멤버로 있는 MBC TV '무한도전' 팀과 하하의 절친인 가수 김종국이 불렀다.

 결혼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하하는 "별이 결혼해줘 고마운 마음으로 살겠다"면서 "노력하는 남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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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은 "재미있게 살고 싶다.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지치지 않고, 한결 같이 함께 가고 싶다"고 말했다. 2세에 대해서는 "(탤런트) 유승호를 닮은 아들을 낳고 싶다"고 바랐다.  

 약 7년 전부터 동료로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은 올해 봄부터 연인사이가 됐다. 지난 9월 혼인신고를 해 이미 법적으로는 부부다. 베트남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마포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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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별,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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