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엄기찬 기자 = 충북경찰청은 16일 청사 로비 추모공간에서 구은수 청장과 순직경찰관 유가족,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직경찰 추모식'을 했다.
추모식은 구 청장의 추도사와 유가족 대표의 답사, 종교의식, 헌화와 분향 등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구 청장은 추도사에서 "우리나라의 안정과 번영은 나라의 법질서 수호와 국가의 안위를 위해 기꺼이 희생한 순직경찰관 등 호국영령들의 공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순직경찰관의 넋을 위로했다.
이어 "충북경찰은 순직한 경찰 선배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 완벽한 치안활동으로 더 안전한 충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추모식은 구 청장의 추도사와 유가족 대표의 답사, 종교의식, 헌화와 분향 등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구 청장은 추도사에서 "우리나라의 안정과 번영은 나라의 법질서 수호와 국가의 안위를 위해 기꺼이 희생한 순직경찰관 등 호국영령들의 공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순직경찰관의 넋을 위로했다.
이어 "충북경찰은 순직한 경찰 선배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 완벽한 치안활동으로 더 안전한 충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추모식 행사에 이어 '추모 음악회'도 열려 청주시립국악단의 상령산(대금연주) 등 국악곡이 연주돼 참석한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충북경찰청은 6·25전쟁으로 전사하거나 공무수행 중 순직한 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 7월 추모공간을 마련해 매년 '순국선열의 날(11월17일)'을 기념해 추모행사를 열고 있다.
[email protected]
충북경찰청은 6·25전쟁으로 전사하거나 공무수행 중 순직한 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 7월 추모공간을 마련해 매년 '순국선열의 날(11월17일)'을 기념해 추모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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