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신근 박사의 '애견 이야기' <197>
잉글리시 코커 스패니얼
키 38~43㎝
체중 11.9~15.5㎏
털빛 흰색이 섞인 모든 색이 가능
(영국)
영국 코커 스패니얼은 세계에서 가장 보편화된 품종 중 하나이다. 친절하고 쾌활한 성격의 작은 개로 TV광고 등에도 단골로 등장한다.
말쑥한 외모 때문에 일반적으로 애완견으로 많이 사육되나 사실은 사냥개다. 코커 스패니얼은 1941년이후 AKC에 의해 한 품종으로 인정되었다.
머리는 깨끗하게 조각된 것 같고 편평한 볼과 튀어나온 액단을 가지고 있다. 눈은 풍부하고 털색깔과 조화를 잘 이룬다. 귀는 나긋나긋하며 길게 늘어졌다. 몸체는 단단하고 깊으며, 다리는 튼튼한 골격으로 약간 굽었다. 꼬리는 아주 짧게 잘라야 하며 몸체 아래쪽으로 붙어 있다. 털은 길고 비단결 같으며 부드럽다. 특히 귀, 가슴, 다리의 뒤쪽으로 갈기처럼 긴털이 나 있다.
색깔은 단색에서 여러 가지 색이 뒤섞인 것과 양털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열린동물의사회 회장 www.dogs.co.kr
잉글리시 코커 스패니얼
키 38~43㎝
체중 11.9~15.5㎏
털빛 흰색이 섞인 모든 색이 가능
(영국)
영국 코커 스패니얼은 세계에서 가장 보편화된 품종 중 하나이다. 친절하고 쾌활한 성격의 작은 개로 TV광고 등에도 단골로 등장한다.
말쑥한 외모 때문에 일반적으로 애완견으로 많이 사육되나 사실은 사냥개다. 코커 스패니얼은 1941년이후 AKC에 의해 한 품종으로 인정되었다.
머리는 깨끗하게 조각된 것 같고 편평한 볼과 튀어나온 액단을 가지고 있다. 눈은 풍부하고 털색깔과 조화를 잘 이룬다. 귀는 나긋나긋하며 길게 늘어졌다. 몸체는 단단하고 깊으며, 다리는 튼튼한 골격으로 약간 굽었다. 꼬리는 아주 짧게 잘라야 하며 몸체 아래쪽으로 붙어 있다. 털은 길고 비단결 같으며 부드럽다. 특히 귀, 가슴, 다리의 뒤쪽으로 갈기처럼 긴털이 나 있다.
색깔은 단색에서 여러 가지 색이 뒤섞인 것과 양털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열린동물의사회 회장 www.dog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