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홍대 여신'으로 통하는 싱어송라이터 타루(30)가 MBC TV 주말극 '아들녀석들' OST로 주목받고 있다.
17일 홍보사 에이엠지글로벌에 따르면, 타루는 '아들녀석들'의 메인 타이틀곡 '찌릿찌릿'으로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찌릿찌릿'은 '아들녀석들' 오프닝과 중간, 엔딩 등에서 3~4차례 흘러나온다. 타루의 청아하고 감성적인 음색이 인상적이다.
작곡가 찰스와 제니퍼가 작사·작곡·편곡한 이 노래는 자신도 모르게 다가온 사랑에 어쩔줄 몰라하는 여자의 마음을 '찌릿찌릿'이라는 단어로 표현했다.
내 마음 나도 모르게 찾아든 사랑의 감정에 힘들어하는 이성재·명세빈, 류수영·한혜린, 서인국·윤세인등 '아들녀석들'의 세 커플을 위한 맞춤곡이기도 하다.
2007년 더 멜로디 1집 '더 멜로디'로 데뷔한 타루는 귀여운 음색과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다.
[email protected]
17일 홍보사 에이엠지글로벌에 따르면, 타루는 '아들녀석들'의 메인 타이틀곡 '찌릿찌릿'으로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찌릿찌릿'은 '아들녀석들' 오프닝과 중간, 엔딩 등에서 3~4차례 흘러나온다. 타루의 청아하고 감성적인 음색이 인상적이다.
작곡가 찰스와 제니퍼가 작사·작곡·편곡한 이 노래는 자신도 모르게 다가온 사랑에 어쩔줄 몰라하는 여자의 마음을 '찌릿찌릿'이라는 단어로 표현했다.
내 마음 나도 모르게 찾아든 사랑의 감정에 힘들어하는 이성재·명세빈, 류수영·한혜린, 서인국·윤세인등 '아들녀석들'의 세 커플을 위한 맞춤곡이기도 하다.
2007년 더 멜로디 1집 '더 멜로디'로 데뷔한 타루는 귀여운 음색과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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