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2013학년도 수시1차 경쟁률 18.41대 1

기사등록 2012/09/06 19:35:45

최종수정 2016/12/28 01:13:04

【서울=뉴시스】박성환 기자 = 명지대학교 2013학년도 수시1차 원서접수 경쟁률이 18.41대 1로 나타났다.  명지대는 6일 수시1차 일반(전공적성 및 면접·실기)전형 및 특별전형, 입학사정관전형 원서접수를 모두 마감한 결과 1643명 모집에 3만250명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은 18.41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반전형의 경우 938명 모집에 2만4756명이 지원해 26.39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특별전형은 473명 모집에 2983명이 지원 6.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입학사정관 전형(옵티머스리더 전형)은 232명 모집에 2511명이 지원 10.8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과별로는 디지털미디어학과가 86.3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아동학과가 66.14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수시 1차 전공적성평가 전형일은 오는 22일이며, 다음달 5일 오후 3시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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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2013학년도 수시1차 경쟁률 18.41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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