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뉴시스】이은주 인턴기자 = 육군 제2보병사단 장병들이 지역 주민과 차량 전복사고를 목격하고 신속한 대응을 함으로써 사고자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선행의 주인공은 쌍호연대 예하 화령장대대 소속 박종원 하사와 유태우·정석천 상사, 김승기·황정남 상병 등 5명이다.
25일 부대에 따르면 지난 23일 박 하사 등 5명은 훈련 중인 대대 장병들의 부식 수령을 위해 강원 인제휴게소로 부근으로 이동하던 중 모닝 차량(운전자 이모씨·42)이 전보돼 있는 현장을 목격했다.
이들은 목격 즉시 경찰과 소방서에 신고한 뒤 사고지점으로 달려가 주민 2명과 함께 전복된 차량을 힘을 모아 바로 세우고 운전자 이씨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켰다.
또 도로정체를 막기 위해 사고 차량을 밀어서 이동시키고 추가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통제 등을 실시하는 등 구조대원들이 도착하기 전까지 사고현장을 수습했다.
사고자 이씨는 "사고 후 차량이 전복돼 아무런 조치도 못 하고 당황하고 있었다"며 "이렇게 큰 도움을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 하사는 "부대원과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신속한 조치가 가능했다"면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사단 부대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는 이번 미담사례를 장병들의 교육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선행의 주인공은 쌍호연대 예하 화령장대대 소속 박종원 하사와 유태우·정석천 상사, 김승기·황정남 상병 등 5명이다.
25일 부대에 따르면 지난 23일 박 하사 등 5명은 훈련 중인 대대 장병들의 부식 수령을 위해 강원 인제휴게소로 부근으로 이동하던 중 모닝 차량(운전자 이모씨·42)이 전보돼 있는 현장을 목격했다.
이들은 목격 즉시 경찰과 소방서에 신고한 뒤 사고지점으로 달려가 주민 2명과 함께 전복된 차량을 힘을 모아 바로 세우고 운전자 이씨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켰다.
또 도로정체를 막기 위해 사고 차량을 밀어서 이동시키고 추가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통제 등을 실시하는 등 구조대원들이 도착하기 전까지 사고현장을 수습했다.
사고자 이씨는 "사고 후 차량이 전복돼 아무런 조치도 못 하고 당황하고 있었다"며 "이렇게 큰 도움을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 하사는 "부대원과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신속한 조치가 가능했다"면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사단 부대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는 이번 미담사례를 장병들의 교육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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