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뮤지컬배우 정동화(28)가 입소한다.
7월9일 논산훈련소로 들어가 8주간 군사훈련을 받은 뒤 서울 강북구에서 24개월 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한다.
정동화는 2004년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로 데뷔했다.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궁' '김종욱 찾기'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스타로 자리잡았다.
최근 '연극열전' 두 번째 작품 '엠. 버터플라이'에서 여장남자 역을 맡아 호평 받았다.
지난해 뮤지컬 '헤드윅'의 '이츠학'으로 주목 받은 뒤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등에 출연한 뮤지컬배우 전혜선과 결혼했다.
[email protected]
7월9일 논산훈련소로 들어가 8주간 군사훈련을 받은 뒤 서울 강북구에서 24개월 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한다.
정동화는 2004년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로 데뷔했다.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궁' '김종욱 찾기'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스타로 자리잡았다.
최근 '연극열전' 두 번째 작품 '엠. 버터플라이'에서 여장남자 역을 맡아 호평 받았다.
지난해 뮤지컬 '헤드윅'의 '이츠학'으로 주목 받은 뒤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등에 출연한 뮤지컬배우 전혜선과 결혼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