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KT 갤럭시S3 4세대 롱텀에볼루션(LTE) 예약 가입자들이 망내 무료통화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KT는 LTE-520(월 5만2000원)이상 요금제에 가입한 KT 가입자간 최소 1000분에서 1만분까지 무료로 통화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한 달 연장해 다음달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예약가입이 진행 중인 갤럭시S3 LTE 예약자들도 무료 통화 혜택을 받는다.
음성통화를 많이 사용하는 커플의 한 달 평균 통화 시간은 약 400분 이므로 1000분에서 1만분 통화는 사실상 무제한에 해당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손희남 KT 상무는 "LTE 가입자 중 80% 이상의 고객이 LTE 520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므로 대다수의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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