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영화 ‘후궁: 제왕의 첩’이 21일 성년의날에 베일을 벗는다.
이날 성년이 되는 만 20세 관객과 성인 관객이 참석할 수 있는 시사회를 연다.
조여정(31), 김동욱(29), 김민준(36) 등 주연 배우들이 무대인사를 하고 성년을 맞은 관객들에게 화장품, 주류, 장미 등 선물도 준다. 관객은 주민등록증을 확인받은 후 입장할 수 있다.
‘후궁: 제왕의 첩’ 성년의날 기념 최초 시사회 이벤트 참가는 맥스무비, 이지데이, 무비온즈 등 사이트와 페이스북을 통해 18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한편, ‘후궁: 제왕의 첩’은 미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지독한 궁에서 벌어지는 애욕의 정사, 광기의 정사를 담은 에로틱 궁중 사극이다. 6월6일 개봉한다.
[email protected]
이날 성년이 되는 만 20세 관객과 성인 관객이 참석할 수 있는 시사회를 연다.
조여정(31), 김동욱(29), 김민준(36) 등 주연 배우들이 무대인사를 하고 성년을 맞은 관객들에게 화장품, 주류, 장미 등 선물도 준다. 관객은 주민등록증을 확인받은 후 입장할 수 있다.
‘후궁: 제왕의 첩’ 성년의날 기념 최초 시사회 이벤트 참가는 맥스무비, 이지데이, 무비온즈 등 사이트와 페이스북을 통해 18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한편, ‘후궁: 제왕의 첩’은 미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지독한 궁에서 벌어지는 애욕의 정사, 광기의 정사를 담은 에로틱 궁중 사극이다. 6월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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