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치과병원 '구강작열감' 시민강좌 개최

기사등록 2012/03/16 09:55:53

최종수정 2016/12/28 00:22:22

【대구=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경북대학교 치과병원은 구강작열감 증후군에 대한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구강작열감(혀와 입안의 화끈거림과 따가움) 증후군은 갱년기 여성을 비롯한 중년 이후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일상생활에서 많은 불편을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 주변사람들로부터 제대로 불편감을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병적인 이상이 관찰되지 않은 관계로 진단과 치료가 쉽지 않은 실정이며 이러한 구강작열감 환자는 입안의 화끈거림과 따가운 증상이 있다.

 특히 맵거나 뜨거운 음식과 같은 자극성 음식을 먹을 때 더 고통스럽고 평상시에도 이로 인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

 경북대 치과병원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구강내과 정재광 교수가 진행을 하고 구강작열감 증후군에 대한 특징과 진단과정 그리고 조절법에 관해 상세하게 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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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치과병원 '구강작열감' 시민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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