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뉴시스】노상봉 기자 = 경남 함양경찰서(서장 김성완)는 지난 22일 경찰서 3층 대강당에서 경찰관과 기관단체 관계자, 주민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초청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함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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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시스】노상봉 기자 = 경남 함양경찰서(서장 김성완)는 지난 22일 경찰서 3층 대강당에서 각 과장 및 파출소장 등 경찰관 30여 명과 기관단체 관계자, 교사, 언론인, 이장단 등 주민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 중심의 경찰활동을 위한 주민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학교폭력 예방 등 주민체감 경찰활동,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시책 발굴, 함양경찰의 치안활동에 대한 여론 수렴을 주재로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대표들은 학교폭력 예방 방안, CCTV 설치 및 관리, 피서 철 교통 경력 지원, 자율방범대 운영 활성화 등 지역의 치안질서 확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 했다.
한편, 함양경찰서 관계자는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치안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의 소통활성화를 통해 국민만족을 위한 경찰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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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학교폭력 예방 등 주민체감 경찰활동,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시책 발굴, 함양경찰의 치안활동에 대한 여론 수렴을 주재로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대표들은 학교폭력 예방 방안, CCTV 설치 및 관리, 피서 철 교통 경력 지원, 자율방범대 운영 활성화 등 지역의 치안질서 확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 했다.
한편, 함양경찰서 관계자는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치안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의 소통활성화를 통해 국민만족을 위한 경찰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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