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KT가 올레 모바일 고객 200명을 스타워즈 상영회에 초대한다. 사진=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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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KT가 올레 모바일 고객 200명을 SF 액션영화 '스타워즈' 시사회에 초대한다.
KT는 LTE워프 런칭과 스타워즈 시리즈의 국내 최초 4D 상영을 기념해 영화 '스타워즈™ : 에피소드1 - 보이지 않는 위험 3D' 시사회를 9일 서울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 4DX 관에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올레 모바일 고객은 오는 5일까지 올레닷컴(www.olleh.com)에서 시사회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200명의 고객들은 동반 1인과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시사회에서는 스타워즈를 의자 진동이나 바람, 조명 등 4D 특수효과를 통해 즐길 수 있다. 티켓 부스에 설치되는 LTE 워프 체험존에서는 최신 LTE 워프 스마트폰으로 LTE워프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LTE 워프 광고에 등장하는 스타워즈 시리즈 캐릭터인 다스베이더, 스톰트루퍼와 함께 기념 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채정호 KT 마케팅기획담당 상무는 "스타워즈를 국내 최초로 4D로 관람하면서 LTE 워프를 체험해보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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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LTE워프 런칭과 스타워즈 시리즈의 국내 최초 4D 상영을 기념해 영화 '스타워즈™ : 에피소드1 - 보이지 않는 위험 3D' 시사회를 9일 서울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 4DX 관에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올레 모바일 고객은 오는 5일까지 올레닷컴(www.olleh.com)에서 시사회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200명의 고객들은 동반 1인과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시사회에서는 스타워즈를 의자 진동이나 바람, 조명 등 4D 특수효과를 통해 즐길 수 있다. 티켓 부스에 설치되는 LTE 워프 체험존에서는 최신 LTE 워프 스마트폰으로 LTE워프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LTE 워프 광고에 등장하는 스타워즈 시리즈 캐릭터인 다스베이더, 스톰트루퍼와 함께 기념 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채정호 KT 마케팅기획담당 상무는 "스타워즈를 국내 최초로 4D로 관람하면서 LTE 워프를 체험해보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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