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18일 대법관추천위원회(위원장 김종인)가 신임 대법관으로 추천한 박보영(50·여) 변호사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가사사건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광주지법과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를 역임했으며 수원지법, 서울지법, 순천지원, 성남지원 판사를 두루 거쳤다.
음악감상을 즐기는 등 차분하고 온화한 성품이지만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을 맡아 조직정비에 앞장 설 정도로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남편과 사이에 2남1녀.
◇약력
▲전남 순천 ▲전주여고·한양대 ▲사시 26회, 연수원 16기 ▲수원지법·서울가정법원·서울민사지법·순천지원·성남지원 판사 ▲서울중앙지법·서울고법·서울가정법원 판사 ▲광주지법·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email protected]
광주지법과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를 역임했으며 수원지법, 서울지법, 순천지원, 성남지원 판사를 두루 거쳤다.
음악감상을 즐기는 등 차분하고 온화한 성품이지만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을 맡아 조직정비에 앞장 설 정도로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남편과 사이에 2남1녀.
◇약력
▲전남 순천 ▲전주여고·한양대 ▲사시 26회, 연수원 16기 ▲수원지법·서울가정법원·서울민사지법·순천지원·성남지원 판사 ▲서울중앙지법·서울고법·서울가정법원 판사 ▲광주지법·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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