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연극 '가자! 장미여관으로'의 주인공 이파니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첫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출연 당시 참 소심했어요. 내 연기나 상대방의 연기에 대한 리액션 등 모든 것이 조심스러웠죠. 하지만 두 번째 연극 무대는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까르르르."
'가자! 장미여관으로'로 다시 연극무대에 올라온 '플레이보이' 모델 이파니(25)는 "이번 작품에서는 정말 신나고 파워풀한 모습을 선보이겠다"며 "더욱 과감하고 화끈해지겠다"고 눈을 빛냈다.
마광수 교수(연세대 국문학)가 자신의 시집을 직접 옮긴 동명 영화시나리오가 바탕이다. 여관 방에서 벌이는 변태적인 애정행각이 주를 이룬다.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힙합가수 지망생 '사라'가 장미여관에서 죽어가는 것을 목격한 '마광수'가 사회 유력인사이면서 살해용의자인 사람들을 불러모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살인사건을 긴장감 있게 다루면서도 코믹 요소를 가미한다. 이파니는 섹시하면서도 당찬 사라를 연기한다.
지난해 첫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에 이어 잇따라 사라를 연기하게 됐다. 마 교수와 강철웅 연출과 두번째 호흡이다. "사라는 이파니밖에 할 수 없다는 마 교수와 강 연출의 말에 넘어갔다"며 웃었다.
"첫 연극 무대에 선 이후 출연한 방송에서도 연극 톤으로 말과 행동을 하게 되더라고요. 일상에서도 그래서 친구들도 막 뭐라 그러고…. 사람들과 소통한다는 것이 무언지를 깨닫게 해 준 연극 무대에 빨리 돌아오고 싶었는데, 뜻을 이뤄 참 즐거워요. 호호호."
이파니는 세미 뮤지컬을 표방하는 이 작품에서 파격적인 춤과 노래도 선보인다. "안무가 주원성씨와 함께 화려한 춤을 만들기 위해 하루 열두시간씩 연습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체중이 5㎏이나 줄었어요. 제가 사실 노력파인데 하나씩 배워가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쿄쿄."
'가자! 장미여관으로'로 다시 연극무대에 올라온 '플레이보이' 모델 이파니(25)는 "이번 작품에서는 정말 신나고 파워풀한 모습을 선보이겠다"며 "더욱 과감하고 화끈해지겠다"고 눈을 빛냈다.
마광수 교수(연세대 국문학)가 자신의 시집을 직접 옮긴 동명 영화시나리오가 바탕이다. 여관 방에서 벌이는 변태적인 애정행각이 주를 이룬다.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힙합가수 지망생 '사라'가 장미여관에서 죽어가는 것을 목격한 '마광수'가 사회 유력인사이면서 살해용의자인 사람들을 불러모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살인사건을 긴장감 있게 다루면서도 코믹 요소를 가미한다. 이파니는 섹시하면서도 당찬 사라를 연기한다.
지난해 첫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에 이어 잇따라 사라를 연기하게 됐다. 마 교수와 강철웅 연출과 두번째 호흡이다. "사라는 이파니밖에 할 수 없다는 마 교수와 강 연출의 말에 넘어갔다"며 웃었다.
"첫 연극 무대에 선 이후 출연한 방송에서도 연극 톤으로 말과 행동을 하게 되더라고요. 일상에서도 그래서 친구들도 막 뭐라 그러고…. 사람들과 소통한다는 것이 무언지를 깨닫게 해 준 연극 무대에 빨리 돌아오고 싶었는데, 뜻을 이뤄 참 즐거워요. 호호호."
이파니는 세미 뮤지컬을 표방하는 이 작품에서 파격적인 춤과 노래도 선보인다. "안무가 주원성씨와 함께 화려한 춤을 만들기 위해 하루 열두시간씩 연습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체중이 5㎏이나 줄었어요. 제가 사실 노력파인데 하나씩 배워가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쿄쿄."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연극 '가자! 장미여관으로'의 주인공 이파니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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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의 매력은 "관객들의 바로 앞에서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잘못하면 바로 잡아주고 잘하면 웃고 박수치는 현장성이 좋다"는 것이다. "내 모습이 그간 방송 등을 통해 다소 차갑게 비쳐졌는데 연극을 본 팬들은 나를 가깝게 여긴다"며 "연극에 출연한 것이 나를 더 편안하게 만들었다"는 마음이다.
요리사 조모씨와 결혼 1년6개월 만인 2008년 5월 이혼하고 아들(5)도 있다는 사실이 지난해 공개됐지만 이파니는 날이 갈수록 '섹시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다.
"'원조 섹시녀' 같은 말이 있잖아요. 예전에는 섹시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뜻이죠. 계속 섹시하다는 말을 듣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물론 그 정도가 너무 과해 저를 그런 쪽으로만 밀어붙여서 생각하는 건 싫지만 지금은 섹시하다는 말이 좋아요."
19세 미만 관람불가인 '가자! 장미여관으로'의 수위가 높다는 소문이 벌써부터 나돌고 있다. "기분에 따라 더 벗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묘한 미소를 흘린다. "아직 내 노출 수위가 어느 정도가 될지 모르겠다"면서도 "어설프게 연기하면 야하게만 보일 수 있다. 제대로 된 모습으로 관객이 노출보다는 연기에 집중케 만들겠다"고 별렀다. "아들에게 철없는 엄마의 모습보다는 프로다움을 보여주고 싶다"는 다짐도 있다.
영화와 드라마 등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싶은 욕심이 있다. 실제로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등의 영화감독 봉만대(41)씨가 '청계천 카리스마'라는 영화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제의를 하기도 했다. "포르노 배우 역이었는데 아직까지는 감당하지 못할 것 같아 거절했다"며 "연극을 통해 연기에 대해 공부한 뒤 실력이 늘었다고 판단되면 영화와 드라마에 꼭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파니는 지난 5월 디지털싱글 '러블리 데이'를 발표하는 등 가수로도 활약 중이다. "이미 새 앨범을 낼 준비가 다 됐지만 신나고 화끈한 노래라 내년 봄이나 여름에 발표할 것"이라면서 "미리 힌트를 주자면 이미 찍은 뮤직비디오는 19세 미만 관람불가 수위"라고 귀띔했다.
요리사 조모씨와 결혼 1년6개월 만인 2008년 5월 이혼하고 아들(5)도 있다는 사실이 지난해 공개됐지만 이파니는 날이 갈수록 '섹시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다.
"'원조 섹시녀' 같은 말이 있잖아요. 예전에는 섹시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뜻이죠. 계속 섹시하다는 말을 듣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물론 그 정도가 너무 과해 저를 그런 쪽으로만 밀어붙여서 생각하는 건 싫지만 지금은 섹시하다는 말이 좋아요."
19세 미만 관람불가인 '가자! 장미여관으로'의 수위가 높다는 소문이 벌써부터 나돌고 있다. "기분에 따라 더 벗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묘한 미소를 흘린다. "아직 내 노출 수위가 어느 정도가 될지 모르겠다"면서도 "어설프게 연기하면 야하게만 보일 수 있다. 제대로 된 모습으로 관객이 노출보다는 연기에 집중케 만들겠다"고 별렀다. "아들에게 철없는 엄마의 모습보다는 프로다움을 보여주고 싶다"는 다짐도 있다.
영화와 드라마 등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싶은 욕심이 있다. 실제로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등의 영화감독 봉만대(41)씨가 '청계천 카리스마'라는 영화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제의를 하기도 했다. "포르노 배우 역이었는데 아직까지는 감당하지 못할 것 같아 거절했다"며 "연극을 통해 연기에 대해 공부한 뒤 실력이 늘었다고 판단되면 영화와 드라마에 꼭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파니는 지난 5월 디지털싱글 '러블리 데이'를 발표하는 등 가수로도 활약 중이다. "이미 새 앨범을 낼 준비가 다 됐지만 신나고 화끈한 노래라 내년 봄이나 여름에 발표할 것"이라면서 "미리 힌트를 주자면 이미 찍은 뮤직비디오는 19세 미만 관람불가 수위"라고 귀띔했다.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연극 '가자! 장미여관으로'의 주인공 이파니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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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11월께 자전 에세이집도 출간할 예정이다. "나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며 "책 역시 섹시할 것"이라며 시원하게 웃었다.
지난 3월에는 턱뼈나 치아의 불규칙성을 교정하는 양악수술을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자리가 잡히려면 시간이 더 필요한데 이왕 받은 거 더 예뻐졌으면 좋겠다"며 "발음이 더 정확해지는 등 자신감이 생겼다"고 만족스러워 했다.
'가자! 장미여관으로'를 통해 '야하다'보다는 '정말 잘한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 "외국 영화는 노출이 심하지만 야하다기보다 아름답다 등 작품성을 우선 논하잖아요. 실제 다 벗어봐야 모두 몸은 거기서 거기 아닌가, 하하. 섹시하면서도 정말 재미있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한편, '가자! 장미여관으로'는 22일 서울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탤런트 이채은(25)이 이파니와 함께 번갈아 가며 사라를 연기한다. 박두원 윤시원 최진우 최세웅 이유성 배소정 이덕필 등이 출연한다. 인터파크, 옥션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02-2275-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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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는 턱뼈나 치아의 불규칙성을 교정하는 양악수술을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자리가 잡히려면 시간이 더 필요한데 이왕 받은 거 더 예뻐졌으면 좋겠다"며 "발음이 더 정확해지는 등 자신감이 생겼다"고 만족스러워 했다.
'가자! 장미여관으로'를 통해 '야하다'보다는 '정말 잘한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 "외국 영화는 노출이 심하지만 야하다기보다 아름답다 등 작품성을 우선 논하잖아요. 실제 다 벗어봐야 모두 몸은 거기서 거기 아닌가, 하하. 섹시하면서도 정말 재미있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한편, '가자! 장미여관으로'는 22일 서울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탤런트 이채은(25)이 이파니와 함께 번갈아 가며 사라를 연기한다. 박두원 윤시원 최진우 최세웅 이유성 배소정 이덕필 등이 출연한다. 인터파크, 옥션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02-2275-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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