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코모양에 맞는 코성형, 코수술 잘하는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기사등록 2011/08/31 17:46:44

최종수정 2016/12/27 22:40:39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윤희근 성형외과 원장이 코성형에 앞서 수술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윤희근성형외과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윤희근 성형외과 원장이 코성형에 앞서 수술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윤희근성형외과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얼굴의 중앙에 위치하며 인상을 결정하는데 있어 큰 역할을 하는 코도 사람마다 각인각색이다. 그 중에서도 낮은 코나 매부리코, 들창코, 휜코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많다. 자신의 코에 아쉬움을 가져본 이들에게는 자연스럽게 코 성형에 대한 욕심이 생길 수밖에 없다. 

 코 성형은 각각의 코 모양이나 상태에 따라 그 수술 방법이 크게 달라진다. 따라서 병원 선택에 있어서 신중함이 요구된다. 인터넷에 범람하는 수많은 코성형 정보를 하나하나 따져 봐도 막상 코성형 잘하는 성형외과가 어디인지 파악하기도 힘들고, 어떤 수술이 자신에게 적합한 것인지 알아보기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코 성형의 경우 다른 안면윤곽수술에 비해 비교적 수술법이 간단하고 회복기간도 적은 편이라 시술의 퀄리티 보다는 가격할인이나 이벤트성 정보가 많은 편이다. 아무리 간단한 코 성형이라 하더라도 얼굴 전체의 첫인상과 이미지를 바꿔놓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적합한 수술방법과 수술 후 변화에 대해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압구정 윤희근성형외과 윤희근 원장은 자신의 코 모양에 맞는 코 성형 방법에 대해 한국인에게 많은 네 가지 유형인 낮은 코, 매부리코, 들창코, 복코라 불리는 넓은 콧볼과 뭉툭한 코끝을 예를 들어 설명했다.

 설명에 앞서 윤 원장은 수술 전 자신의 코가 어떤 형태에 해당하는지 알아보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단계라고 말했다.

 ▲낮은 코= 낮은 코는 흔하게 시술되는 코의 형태라 할 수 있다. 콧등을 높여주는 보형물 삽입이 일반적이다. 인공보형물만으로 미간에서 코끝까지 높이는 경우, 시간이 지나면 코끝에서 보형물이 처지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코끝에 귀, 비중격 등의 연골을 이용하여 지지력을 보강해주는 코끝성형을 함께 해주는 것이 좋다.

 ▲매부리코= 사나운 인상을 주기 쉬운 매부리코의 경우 콧등의 뼈가 튀어나와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매끄럽게 만들어주고 코끝을 콧대와 맞추어주는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 넓은 코뼈 현상이 동반된 심한 매부리코의 경우 코뼈를 절골하고 모아주는 과정을 함께하면 자연스러운 코 모양이 될 수 있다.

 ▲들창코= 코 길이가 짧고 정면에서 콧구멍이 들여다보이는 들창코는 코끝 연골을 노출시키는 길이 연장술과 코끝을 들리지 않게 내려주는 수술을 병행해주는 것이 좋다.

 ▲복코= 넓은 콧볼, 그리고 뭉툭한 코끝이 고민이라면 콧볼 바깥쪽을 절제하고 콧구멍과 콧볼을 줄이면서 콧볼과 코끝 콧등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수술을 권장한다. 

 윤 원장은 “최근의 코 성형은 무조건 오뚝하고 높은 콧대만을 세우는 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얼굴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따라서 풍부한 수술경험을 가진 전문의인지 확인하고 진료부터 상담, 수술 및 수술 후 관리까지 동일한 전문의에게 받을 수 있는지 고려하여 시술받아야지만 자연스러운 코 모양을 완성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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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코모양에 맞는 코성형, 코수술 잘하는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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