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뉴시스】윤상연 기자 = 단국대학교 전순옥씨(28·고분자화학전공)가 3년6개월 박사과정 기간 동안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고 있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와 유기태양전지 분야의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 저널에 60편의 논문을 게재해 화제가 되고 있다.
단국대학교는 25일 전씨가 게재한 SCI 논문은 총 60편으로 매달 1.5편의 논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60편 논문 가운데 28편은 주저자로, 32편은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려, 국내에서 박사학위를 받는 학생들이 평균적으로 3~4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것을 감안할 때 매우 우수한 연구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전씨는 단국대학교 첨단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뒤 2008년 박사과정에 입학했다.
특히 전씨의 논문은 학계에서도 질적으로도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지도교수인 이준엽 교수(고분자시스템공학과)와 함께 3월 25%의 발광효율을 갖는 세계 최고 효율의 청색 OLED 발광소자를 개발하기도 했으며, 이와 관련한 4건의 특허를 국내 대기업에 기술이전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또 재료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지 가운데 하나인 어드벤스 메트리얼스지와 어드밴시드 펑셔널 메트리얼스지 등에 각각 3편의 논문을 게재했고, 연구결과 가운데 10건의 특허 출원과 3건의 특허 등록 실적도 기록했다.
전씨는 이들 결과를 바탕으로 2010년에는 한국공업화학회에서 수여하는 최우수논문상을 받았으며, 2009년에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에서 최고의 논문에 수여되는 머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전 씨는 “석사과정 재학 당시부터 OLED 분야에 관심이 많아 학부과정 수업을 병행해 들으며 박사과정을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고 졸업하게 돼 기쁘다. 힘든 공부과정에서 멘토 역할을 해준 이준엽 교수와 함께한 실험실 동료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유기태양전지와 OLED관련 분야 연구를 지속해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싸이언스지에 논문을 기고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씨는 8월 박사학위 후 미국의 워싱턴대학에서 박사후 과정을 통해 OLED 및 유기태양전지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제네케 교수와 함께 차세대 신규 소재의 개발에 참여해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단국대학교는 25일 전씨가 게재한 SCI 논문은 총 60편으로 매달 1.5편의 논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60편 논문 가운데 28편은 주저자로, 32편은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려, 국내에서 박사학위를 받는 학생들이 평균적으로 3~4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것을 감안할 때 매우 우수한 연구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전씨는 단국대학교 첨단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뒤 2008년 박사과정에 입학했다.
특히 전씨의 논문은 학계에서도 질적으로도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지도교수인 이준엽 교수(고분자시스템공학과)와 함께 3월 25%의 발광효율을 갖는 세계 최고 효율의 청색 OLED 발광소자를 개발하기도 했으며, 이와 관련한 4건의 특허를 국내 대기업에 기술이전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또 재료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지 가운데 하나인 어드벤스 메트리얼스지와 어드밴시드 펑셔널 메트리얼스지 등에 각각 3편의 논문을 게재했고, 연구결과 가운데 10건의 특허 출원과 3건의 특허 등록 실적도 기록했다.
전씨는 이들 결과를 바탕으로 2010년에는 한국공업화학회에서 수여하는 최우수논문상을 받았으며, 2009년에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에서 최고의 논문에 수여되는 머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전 씨는 “석사과정 재학 당시부터 OLED 분야에 관심이 많아 학부과정 수업을 병행해 들으며 박사과정을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고 졸업하게 돼 기쁘다. 힘든 공부과정에서 멘토 역할을 해준 이준엽 교수와 함께한 실험실 동료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유기태양전지와 OLED관련 분야 연구를 지속해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싸이언스지에 논문을 기고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씨는 8월 박사학위 후 미국의 워싱턴대학에서 박사후 과정을 통해 OLED 및 유기태양전지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제네케 교수와 함께 차세대 신규 소재의 개발에 참여해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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