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뉴시스】유진휘 기자 = 준공이래 최대 범람위기를 맞으며 수백명의 이재민 발생이 우려됐던 전북 임실 섬진강댐이 새삼스레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9일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에 따르면 1965년에 준공된 섬진강댐은 지금 수자원공사 지난 1973년 가 관리권을 위임받아 운영하고 있다.
댐규모는 저수용량 4만6600만㎥, 높이64m, 길이344.2m, 체적 41만㎥의 중력식콘크리트댐이다.
1940년 곡창지대인 호남평야의 젖줄인 동진강의 하천유량 부족으로 국가의 식량 생산에 차질이 빚어졌던 당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섬진강댐 건설이 시작됐다.
하지만 섬진강댐 준공까지의 우여곡절도 많았다.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발발로 건설이 무기한 중단됐고, 1948년 재착공에도 불구 6.25전쟁으로 댐 건설은 표류했다.
이후 1961년 당시 건설부가 제1차 경제개발계획의 일환으로 기공, 1965년 거대한 위용을 드러냈다.
현재의 섬진강댐은 동진강 하천유량 확보를 넘어 식수원과 홍수방어, 수자원전력을 공급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섬진강댐은 9일 전북에 420㎜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댐수위가 위험수준인 197m를 넘었다.
[email protected]
9일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에 따르면 1965년에 준공된 섬진강댐은 지금 수자원공사 지난 1973년 가 관리권을 위임받아 운영하고 있다.
댐규모는 저수용량 4만6600만㎥, 높이64m, 길이344.2m, 체적 41만㎥의 중력식콘크리트댐이다.
1940년 곡창지대인 호남평야의 젖줄인 동진강의 하천유량 부족으로 국가의 식량 생산에 차질이 빚어졌던 당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섬진강댐 건설이 시작됐다.
하지만 섬진강댐 준공까지의 우여곡절도 많았다.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발발로 건설이 무기한 중단됐고, 1948년 재착공에도 불구 6.25전쟁으로 댐 건설은 표류했다.
이후 1961년 당시 건설부가 제1차 경제개발계획의 일환으로 기공, 1965년 거대한 위용을 드러냈다.
현재의 섬진강댐은 동진강 하천유량 확보를 넘어 식수원과 홍수방어, 수자원전력을 공급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섬진강댐은 9일 전북에 420㎜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댐수위가 위험수준인 197m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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