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진현철 기자 = 롯데시네마가 경기 남양주 진접에 3개관 320석 규모의 진접관을 24일 개관한다.
롯데시네마는 “가족형 소형 영화관(미니플렉스)의 시범 모델로 첫 선을 보인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고객층의 만족을 지향하는 개인 맞춤형 영화관의 도래를 알리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영화관 홀에 책을 읽고, 커피도 마실 수 있는 공간을 구현했다. 젊은 주부들의 취향을 반영해 고급스러움과 편안함, 모던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홀을 꾸몄다.
이로써 롯데시네마는 전국 66개 영화관 486개 상영관을 구축했다.
[email protected]
롯데시네마는 “가족형 소형 영화관(미니플렉스)의 시범 모델로 첫 선을 보인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고객층의 만족을 지향하는 개인 맞춤형 영화관의 도래를 알리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영화관 홀에 책을 읽고, 커피도 마실 수 있는 공간을 구현했다. 젊은 주부들의 취향을 반영해 고급스러움과 편안함, 모던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홀을 꾸몄다.
이로써 롯데시네마는 전국 66개 영화관 486개 상영관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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