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록밴드 자우림의 ‘일탈’, 그룹 ‘솔리드’의 ‘천생연분’, 박혜경의 ‘안녕’, 진주의 ‘난 괜찮아’ 등 가요가 뮤지컬 속으로 들어왔다.
공연제작사 즐거움의숲은 2011년 1월14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뮤지컬 ‘온에어 라이브’를 펼친다.
까칠한 남자 아이돌 스타 DJ ‘정시현’이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사랑과 성장을 이뤄가는 창작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최고 인기를 누리던 시현은 여자친구인 걸그룹 멤버 한애리와 함께 있다가 폭행 사건에 휘말려 미국으로 떠났다가 3년 만에 라디오 DJ로 복귀한다. 이후 연애를 오랫동안 못해 본 실수투성이 연상의 라디오 PD ‘김순정’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룹 ‘유키스’의 케빈과 탤런트 이중문, 뮤지컬배우 서동욱이 시현을 번갈아 연기한다. 김민정 역에는 탤런트 서영과 한예원, 배슬기가 트리플캐스팅됐다. 탤런트 신이 최설아 홍예나가 멀티걸, 탤런트 이재욱 이동윤이 멀티맨을 맡아 힘을 싣는다.
배슬기는 “어제 첫 공연 무대에 섰다”며 “그 동안 진짜 고된 연습을 했는데 다행히 틀린 부분이 없었고 보람도 있었다”며 웃었다.
공연제작사 즐거움의숲은 2011년 1월14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뮤지컬 ‘온에어 라이브’를 펼친다.
까칠한 남자 아이돌 스타 DJ ‘정시현’이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사랑과 성장을 이뤄가는 창작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최고 인기를 누리던 시현은 여자친구인 걸그룹 멤버 한애리와 함께 있다가 폭행 사건에 휘말려 미국으로 떠났다가 3년 만에 라디오 DJ로 복귀한다. 이후 연애를 오랫동안 못해 본 실수투성이 연상의 라디오 PD ‘김순정’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룹 ‘유키스’의 케빈과 탤런트 이중문, 뮤지컬배우 서동욱이 시현을 번갈아 연기한다. 김민정 역에는 탤런트 서영과 한예원, 배슬기가 트리플캐스팅됐다. 탤런트 신이 최설아 홍예나가 멀티걸, 탤런트 이재욱 이동윤이 멀티맨을 맡아 힘을 싣는다.
배슬기는 “어제 첫 공연 무대에 섰다”며 “그 동안 진짜 고된 연습을 했는데 다행히 틀린 부분이 없었고 보람도 있었다”며 웃었다.

지난 10월 이미 독일에서 일부 촬영까지 마친 할리우드 영화 ‘파이널’에서 중도하차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소속사가 바뀌면서 중도하차하는 불상사가 발행해서 아쉬었다”면서도 “대신 이번 뮤지컬 출연을 시작으로 연예계 활동을 다시 활발하게 하고 싶다”고 눈을 빛냈다.
‘색즉시공’ 등에 출연하며 주로 영화계에서 활약한 신이는 “본래 뮤지컬를 좋아해 꼭 한번 출연해보고 싶었다”며 “배우들이 욕심이 많은데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는 연극에도 출연하고 싶다”고 바랐다. “어린 친구들과 함께 연기 하느라 민망하기도 하지만 재미있다”면서 “배우는 것도 많아 마치 학창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재미있다”며 웃었다. “케빈과 키스신이 있어 기대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온에어 라이브’는 대중가요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토이의 ‘내가 잠시 너의 곁에 살았다는 걸’, 바비킴의 ‘렛 미 세이 굿바이’, 씨엔블루의 ‘사랑빛’ 등 귀에 익숙한 18곡이 공연 내내 라이브로 연주된다.
2008년 초연 당시 평균 객석점유율 70%를 기록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극의 배경인 시현의 라디오프로그램이 현장에서 받은 관객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해주는 코너도 마련한다. 4만원. 02-501-7888
[email protected]
‘색즉시공’ 등에 출연하며 주로 영화계에서 활약한 신이는 “본래 뮤지컬를 좋아해 꼭 한번 출연해보고 싶었다”며 “배우들이 욕심이 많은데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는 연극에도 출연하고 싶다”고 바랐다. “어린 친구들과 함께 연기 하느라 민망하기도 하지만 재미있다”면서 “배우는 것도 많아 마치 학창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재미있다”며 웃었다. “케빈과 키스신이 있어 기대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온에어 라이브’는 대중가요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토이의 ‘내가 잠시 너의 곁에 살았다는 걸’, 바비킴의 ‘렛 미 세이 굿바이’, 씨엔블루의 ‘사랑빛’ 등 귀에 익숙한 18곡이 공연 내내 라이브로 연주된다.
2008년 초연 당시 평균 객석점유율 70%를 기록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극의 배경인 시현의 라디오프로그램이 현장에서 받은 관객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해주는 코너도 마련한다. 4만원. 02-501-7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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