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체신청은 서부산권 신개발 지역의 우체국 이용의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부산 지사동우체국을 신설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강서구 지사동 2층건물에 연면적 400.85㎡의 규모로 들어선 부산지사동우체국(국장 윤정호)은 부산과학산업단지 일대 입주 기업체와 지역 주민들에게 우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취급업무는 우편서비스, 금융서비스 등 우체국의 모든 업무를 취급하며, 부대시설로는 365자동화코너를 설치해 야간과 휴일에도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곳은 설계단계부터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조명, 고밀도 창호, 천정형 원적외선 복사난방 패널 등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우체국으로 신설됐다.
[email protected]
강서구 지사동 2층건물에 연면적 400.85㎡의 규모로 들어선 부산지사동우체국(국장 윤정호)은 부산과학산업단지 일대 입주 기업체와 지역 주민들에게 우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취급업무는 우편서비스, 금융서비스 등 우체국의 모든 업무를 취급하며, 부대시설로는 365자동화코너를 설치해 야간과 휴일에도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곳은 설계단계부터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조명, 고밀도 창호, 천정형 원적외선 복사난방 패널 등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우체국으로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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