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출판도시문화재단이 28, 29일 경기 파주출판도시 아시아출판정보문화센터에서 ‘제5회 파주 북시티 국제출판포럼’을 연다.
‘넘나듦; 뉴미디어와 출판콘텐츠의 확장’이 주제다. 한국과 미국, 캐나다, 일본, 대만, 홍콩 등 6개국 21명의 전문가가 참가한다.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미국 퍼블리셔스위클리 조지 슬로윅 대표, 교보문고 김성룡 대표, 김진혁 EBS PD 등이 뉴미디어의 출현과 미디어 융합 등 출판환경의 변화에 따른 콘텐츠 개발의 중요성을 논한다.
디지털 출판 시대를 맞아 콘텐츠 간 융합, 새로운 출판 비즈니스 모델, 콘텐츠 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 등도 토론한다.
출판도시문화재단은 또 11월5일 ‘제6회 동아시아 책의 교류 심포지엄’도 개최한다. ‘아시아의 차세대 북디자인’이 주제다.
한국의 출판 편집회사 디플럭스의 오필민 대표, 일본의 디자인 스튜디오 OMOMMA™의 다이치로 오하라(大原大次郎) 대표 등 동아시아 각국의 북디자이너들이 모여 책을 대표할 수 있는 좋은 디자인이 무엇인지 토론한다.
[email protected]
‘넘나듦; 뉴미디어와 출판콘텐츠의 확장’이 주제다. 한국과 미국, 캐나다, 일본, 대만, 홍콩 등 6개국 21명의 전문가가 참가한다.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미국 퍼블리셔스위클리 조지 슬로윅 대표, 교보문고 김성룡 대표, 김진혁 EBS PD 등이 뉴미디어의 출현과 미디어 융합 등 출판환경의 변화에 따른 콘텐츠 개발의 중요성을 논한다.
디지털 출판 시대를 맞아 콘텐츠 간 융합, 새로운 출판 비즈니스 모델, 콘텐츠 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 등도 토론한다.
출판도시문화재단은 또 11월5일 ‘제6회 동아시아 책의 교류 심포지엄’도 개최한다. ‘아시아의 차세대 북디자인’이 주제다.
한국의 출판 편집회사 디플럭스의 오필민 대표, 일본의 디자인 스튜디오 OMOMMA™의 다이치로 오하라(大原大次郎) 대표 등 동아시아 각국의 북디자이너들이 모여 책을 대표할 수 있는 좋은 디자인이 무엇인지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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