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훈기 기자 = 혼다는 하이브리드 스포카 CR-Z가 지난 2월 일본 판매 시작 후 한달만에 누적 계약 대수 1만대를 돌파하며 계획대비 10배를 초과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CR-Z는 1.5L i-VTEC 엔진과 혼다의 독창적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IMA(Integrated Motor Assist)를 적용해 강력한 가속력과 25km/ℓ(일본 공인 연비 기준)의 연비를 동시에 실현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모델이다.
특히, 개인의 운전 스타일이나 다양한 주행 상황에 맞춰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혼다 최초의 ‘3 모드 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하기도 했다.
한편, 혼다 인사이트는 하이브리드카 최초로 일본 내 신차 판매 1위에 오르기도 했다. 2009년 2월 일본 발매 후 1년 만에 일본 내 누적판매대수 10만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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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Z는 1.5L i-VTEC 엔진과 혼다의 독창적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IMA(Integrated Motor Assist)를 적용해 강력한 가속력과 25km/ℓ(일본 공인 연비 기준)의 연비를 동시에 실현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모델이다.
특히, 개인의 운전 스타일이나 다양한 주행 상황에 맞춰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혼다 최초의 ‘3 모드 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하기도 했다.
한편, 혼다 인사이트는 하이브리드카 최초로 일본 내 신차 판매 1위에 오르기도 했다. 2009년 2월 일본 발매 후 1년 만에 일본 내 누적판매대수 10만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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