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입구 통제

기사등록 2025/04/14 10: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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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첫 형사 재판이 열리는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입구가 통제되고 있다. 법원은 지난 11일 밤부터 이날 자정까지 필수업무 차량을 제외한 차량의 출입을 금지하는 등 청사 보안을 강화했다. 2025.04.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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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입구 통제

기사등록 2025/04/14 10:23: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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