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5일 서울시내 거리에서 한 시민이 전동자전거를 타고 주행하고 있다.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하면서 관련 교통사고가 계속되고 있다. 5일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해 발생한 교통사고는 2389건이다. 사망자 24명, 부상자 2622명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이 이어지고 있다. 2024.08.05.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8/05 18:30:50

기사등록 2024/08/05 18:30:5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