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1사 LG 박해민이 역전 솔로 홈런을 친 뒤 홈으로 들어오며 기뻐하고 있다. 2024.07.0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7/02 20:04:01

기사등록 2024/07/02 20:04:0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