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에서 피하는 더위

기사등록 2024/06/14 13:22:53

associate_pic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낮 최고기온이 35도로 더운 날씨를 보인 14일 서울 중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06.14.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그늘에서 피하는 더위

기사등록 2024/06/14 13:22:53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