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9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본관 1층에 도심 폐교 활용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추진한 '폐교 리버스 프로젝트' 결과물이 전시되고 있다. '폐교 리버스 프로젝트'는 서울의 폐교를 생태·환경, 도시·농업, 스포츠·게임, 반려동물 등 특정 키워드와 접목시켜 새로운 공간으로 구현하는 프로젝트로 지난해 11월 시교육청과 홍익대학교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됐으며,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2024.02.19.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