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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페달 전기로 영화 감상하는 칠레 사람들

기사등록 2023/03/26 11:01:22



[산티아고=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광장에서 시민들이 '어스아워'(Earth Hour)를 맞아 자전거 페달을 돌려 만드는 전기로 다큐멘터리 영화를 감상하고 있다.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환경운동 캠페인으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해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불을 끈다. 202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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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페달 전기로 영화 감상하는 칠레 사람들

기사등록 2023/03/26 11:01: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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