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골든 부츠 들고 웃음 짓는 손흥민

기사등록 2022/05/23 07:33:15



[노리치=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2일(현지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38라운드 경기를 마치고 받은 골든 부츠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흥민은 후반 멀티 골(22·23호)로 팀의 5-0 대승에 기여했고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공동으로 득점왕에 등극했다. 토트넘은 리그 4위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냈다. 2022.05.23.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골든 부츠 들고 웃음 짓는 손흥민

기사등록 2022/05/23 07:33:1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