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사=AP/뉴시스]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오데사주 조랴 트루다 마을에서 우크라이나 의용군 볼로디미르 로세우(38)를 애도하는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그의 관이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로세우는 지난 7일 자신이 몰던 군용 차량이 지뢰를 밟아 숨졌다. 2022.05.17.
[오데사=AP/뉴시스]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오데사주 조랴 트루다 마을에서 우크라이나 의용군 볼로디미르 로세우(38)를 애도하는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그의 관이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로세우는 지난 7일 자신이 몰던 군용 차량이 지뢰를 밟아 숨졌다. 202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