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박세혁이 안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1.11.05.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1/11/05 19:09:12

기사등록 2021/11/05 19:09:1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