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26일 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 문광저수지에 짙은 안개가 드리우면서 수면에 투영된 수초가 몽환적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 오른쪽 은행나무는 아직 단풍이 절정에 이르지 않아 사진작가들은 저수지 수초와 물안개에 초점을 맞췄다. 2021.10.26. [email protected]
[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26일 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 문광저수지에 짙은 안개가 드리우면서 수면에 투영된 수초가 몽환적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 오른쪽 은행나무는 아직 단풍이 절정에 이르지 않아 사진작가들은 저수지 수초와 물안개에 초점을 맞췄다. 2021.10.26.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