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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잃은 미얀마 모자의 슬픔

기사등록 2021/02/23 16:27:09


[만달레이=AP/뉴시스]23일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지난 20일 숨진 텟 나잉 윈의 아내 티다 흐닌(오른쪽)이 아들 아웅 폰 칸트를 안고 자택에 안치된 남편의 관을 바라보며 울고 있다. 목수로 알려진 텟 나잉 윈(36)은 지난 20일 군부 쿠데타 반대 시위 도중 미얀마 보안군의 총에 맞아 숨졌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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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잃은 미얀마 모자의 슬픔

기사등록 2021/02/23 16:27: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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