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포스텍(총장 김무환)은 신소재공학과 최시영(사진) 교수 연구팀과 물리학과 이대수 교수 연구팀이 공동연구를 통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새로운 메모리 소자에 적용할 수 있는 소재를 만드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고 12일 밝혔다.(사진=포스텍 제공)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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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10/12 13:48:04
최종수정 2020/10/14 08: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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