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21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1 KBO 신인 드래프트에 각 구단 관계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행사장과 각 구단 회의실을 화상 연결하는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진=KBO 제공)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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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9/21 15:08:30
기사등록 2020/09/21 15:08:30 최초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