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AP/뉴시스]조지아 홀(잉글랜드)이 20일(현지시간) 미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CC에서 막을 내린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연장 끝 우승을 차지하며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홀은 최종합계 12언더파 204로 애슐리 뷰하이(남아공)와 동타를 이뤄 2차 연장 끝에 우승하며 개인 통산 2승째를 올렸다. 2020.09.21.
[포틀랜드=AP/뉴시스]조지아 홀(잉글랜드)이 20일(현지시간) 미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CC에서 막을 내린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연장 끝 우승을 차지하며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홀은 최종합계 12언더파 204로 애슐리 뷰하이(남아공)와 동타를 이뤄 2차 연장 끝에 우승하며 개인 통산 2승째를 올렸다. 202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