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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와 장갑 낀 별빛야행 안내자

기사등록 2020/05/27 21:10:00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2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일대에서 열린 '경복궁 별빛야행'에서 한 안내자가 입가리개(마스크)와 장갑을 쓰고 있다. 2020.05.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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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와 장갑 낀 별빛야행 안내자

기사등록 2020/05/27 21:1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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