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 용남면과 거제시 둔덕면 사이의 견내량 해협 일대에서 22일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을 앞두고 있는 돌미역 채취가 한창이다.
22일 견내량 해협의 미역채취현장에는 통영시 용남면 광리마을과 연기마을 어선 등 약 50척이 돌미역을 채취하고 있다. (사진=통영해경 제공).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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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5/22 13:32:05

기사등록 2020/05/22 13:32:05 최초수정